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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가볼만한 곳

8개월 아기랑 가볼만한 곳! 전남 목포 1박2일 여행!

 

 

안녕하세요^^

육아하는 미니맘입니다!

 

 

짝꿍이 9월 중순에 목포에 볼일이 생겨서

겸사겸사 세가족 목포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미니가 어려서 가는 중간중간

휴게실에 들려서 간식도 사먹고

수유실에서 기저귀도 갈고 이유식도 

먹이고 쉬엄쉬엄 갔네요 ㅎㅎ

요즘 휴게실 너무 좋아서 아기랑 가기

편하더라구요!!

 

 

남편이 볼일을 보러가고 시간이 비어서

저는 미니랑 근처 카페에 갔어요^^

 

 

 

 

석산이란 곳인데 카페자체도 크고

바닷가가 보이는 오션뷰라 좋더라구요^^

 

 

 

주차장도 넓어서 사람들이 많이와도

주차공간이 부족할 것 같진 않네요 !

 

 

 

유모차를 태워서 입구로 들어갔는데

건물 디자인이 예뻐서 한번 감탄하고

들어갔네요 ~~

 

 

 

 

공간이 엄청 넓고 오션뷰 뒤쪽공간이에요!

오션뷰쪽엔 사람이 많아서 못찍었네요 ㅎㅎ

빵도 많고 브런치도 팔아서 점심을 먹거나

후식먹으로 와도 좋은 곳이에요!

 

 

 

 

아기의자도 있어서 바다가 보이는 쪽에

미니랑 같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짝꿍이랑 왔으면 몇개 더 시켰을 텐데

저만 먹을꺼라 커피와 빵하나를 시켜서

먹었어요 ㅎㅎ

 

 

 

 

메인 공간 반대쪽도 공간이 있는데

이렇게 예쁜 꽃이 있어 포토존으로

딱 좋더라구요 ㅎㅎ 미니와 같이

기념으로 찍었네요 ㅎㅎ

 

 

 

 

화장실에 가보니 기갈대가 있더라구요 ㅎ

다른 식당에 있는 기갈대가 아닌

가정에서 쓰는 기갈대라 좀 

웃겼어요 ㅋㅋㅋ 사장님이

 아기가 있는 분인가? 싶었죠 ㅎㅎ

 

 

카페 '석산' 아기랑 같이 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공간도 예쁘고 

빵도 맛나고 기갈대도 있어요 ㅎㅎ

 

 

 

 

남편 볼일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목포는 중깐이라는 음식이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중깐 두개와 탕수육 시켰는데

탕수육이 먼저 나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탕수육을 초반에 너무 달려서

배가 너무 차서 중깐을 맛있게

못 먹었어요 ㅎㅎ 하지만 중깐도

맛있어서 중깐 탕수육 둘다 추천합니다!

 

 

 

 

중깐은 간짜장느낌이 나는데

면이 일반 짜장보다 더 얇아요!

 

 

근처에 목포에서 빵으로 유명한

코롬방제과점과 씨엘비베이커리가

있다고 해서 걸어서 갔어요 ㅎㅎ

가까운 거리에 있더라구요!

 

 

두군데가 거의 마주보고 있어서

왜그런가 싶었더니 약간 사연(?)있는

빵집들이더라구요 ㅎㅎ

전 박나래님이 가서 사먹었던

씨엘비로 가서 바게트를 구입했습니다^^

 

 

집에와서 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목포시내를 구경하다가 미니

기저귀 갈때가 필요해서 찾아보다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있어서 여기엔

수유실이 있겠다는 생각에 우연히 

들어가게되었어요 ㅎㅎㅎ

 

 

 

 

광주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목포에도

있더라구요^^

다행히 수유실이 있어서 기저귀를 갈고

온김에 구경하기로 했습니당 ㅎㅎ

 

 

 

 

옥상에 올라가니 이렇게 포토존도 있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ㅎㅎ 직원분이 오셔서

가족사진도 찍어주셨어요 ㅎㅎ

설명도 해주시고 여기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노벨상에 대해서도 공부해보고

역사적인 물건들도 많아서 

구경할 거리가 많았어요!

 

 

 

돌아보면서 중간중간 이렇게

사진찍을 곳도 많아서 애들하고

오기도 좋은 것 같네요 ㅎㅎ

미니야 대통령한번 해볼테야? ㅎ

 

 

저녁은 '목포는연희다'에 왔어요 ㅎㅎ

목포하면 낙지아닙니까? ㅋㅋ

낙지도 먹을겸 역시 박나래님의 발자취를 따라

온 식당인데 사람도 많더라구요 ㅎ

 

목포에서 낙지집 유명한데는 오래된 곳들이

많아서 아기랑 같이 가기 좀 힘들것 같아

요즘 핫한 곳으로 왔습니다!

 

가게도 깨끗하고 아기의자도 있고

좋았어요!

 

 

 

저희는 세트메뉴로 호롱이랑 

꼬막육회를 시켰어요 ㅎㅎ

맛있는거에 맛있는거는???

엄청맛나는 거죠 ㅋㅋㅋㅋ

 

 

 

 

저녁을 든든히 먹고 산책 겸

평화광장에 놀러갔어요!

 

 

저녁에 분수쇼를 하는데 요즘 퀄이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사연도 쓸 수 있고

분수쇼도 점점 진화하나봐요 ㅎㅎ

 

 

 

남는건 사진뿐!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엄청난 일정에도 투정한번 안부리고

더 즐기고 계신 미니야 고생했어 ㅎㅎ

 

 

숙소에서 자고 다음날

꽃게살로 유명한 장터를 갔는데

문도열기 전인데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ㅠ

 

 

 

다행히 저희는 문열고 첫 테이블에 들어갔어요

조금만 늦었으면 한타임 돌고 먹었을 듯..

 

 

 

기본 공깃밥이 없고 추가라서

에잇 비싸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목포와서 먹는거니 일단 먹어보자!

 

 

 

밥에 꽃게살을 비벼먹는 건데

맛은 뭐.. 그냥 맛있긴 했지만 이돈주고

이 기다림끝에 먹을 정도는 아닐것 같은데

관광지 와서 먹는거니 ㅎㅎ 그냥 

그정도의 맛이였어요 ㅎㅎ

맛없지는 않아요! 맛있어요 ^^

 

 

 

 

또 박나래님의 맛집을 찾아 

목포 간식 쑥꿀래를 먹으러 갔어요 ㅎ

점심을 먹어서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지점이 많아서

근처에 있는 지점으로 가서 

구입했어요 ㅎㅎ

 

 

 

 

집에와서 먹어본 쑥꿀레의 맛은

쑥인절미에 꿀찍어 먹은 본 그대로의

맛입니다 ㅎㅎ 이것도 그냥

먹어본 경험으로! 다음에 사서 먹진

않을 것 같아요! 맛은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목포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맘때 미니데리고 여기저기

많이 다녔네요 ㅎㅎ

다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