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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가볼만한 곳

5개월 아기 전주어반피크닉 키즈풀 대관 / 준비물 정리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육아하는 미니맘입니다!
 
미니는 50일부터 욕조에서 목튜브를
타면서 놀아서 물하고 친한 아기에요 ㅎ
 
그러다 아는 지인아기들과 키즈풀을
가보기로 했는데 5개월 조금 넘었을 때라
키즈풀 가도 괜찮을까? 하다가
아기도 갈 수 있고 수영을 하다 힘들면
장난감으로 놀 수도 있는 곳이 있다고해서
전주에 있는 어반피크닉이란 곳을 가봤어요 ^^
 
전주 에코시티에 있는 워터파티룸인데
대관을 해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엄마들도 편하게 
놀 수 있고 아무래도 적은 인원이
놀다보니 안전에도 더 기울일 수 있는
곳이라 좋았습니다!
 

 

 
특히 지인들이 다 다른 지역에
살아서 모일때 시간이 좀 걸렸는데
다른 키즈풀과 달리 어반피크닉은 시작을
10시부터 해서 더 좋았어요 ^^
 
저희는 평일 오전으로 잡아서 갔는데
2만원 할인쿠폰이 있어 18만원에
예약했답니다!
 
지하에 주차하고 건물 5층에 있어서
엘베를 타고 올라갔는데 5층이 나오자마자
 

 
예쁜 곰돌이와 눈사람(?)이
반겨주었어요 ^^
 

 
곰돌이와 눈사람을 지나면 어반피크닉이라고
간판에 문이 나와여 여기서
미리 사장님이 알려주신 비번을 누르고
들어가면!!

 
미디어 아트존이 짜잔~ 하고 
나타났어요 ㅎㅎ 이퀄리티 무엇? ㅎㅎ
 
근데 들어가는 문을 못찾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쭉들어가셔서 왼쪽에 문이 있어요!
손으로 더듬거렸다는 ....
 

 
요렇게 예약자 이름을 넣어서
환영인사를 하는데 사장님이 센스가
있다는 걸 느꼈어요!
 
이런 하나하나에 이용하는 사람은
대우받는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ㅎㅎ
 
그래도 제일 중요한건
시설과 청결부분이죠??
 
거실, 놀이방, 키즈풀, 야외존
하나하나 구경시켜 드릴께요!
 
먼저 키즈풀이에용!

 
깔끔하고 깊이도 164인 제 키의 반절정도
와서 아이들이 부모님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게 되있었어요^^ 
 
튜브, 보행기튜브, 안전조끼 등 다양하게
놀거리가 구비되어있고 개인 적으로
가져온 사람들을 위해 공기주입기도 
있어요 ^^ 미니는 아직 아기라
저번에 포스팅 했던 루나스토리 아기튜브를
사서 가져가서 공기주입기를 썼는데
아쉽게도 떨어져서 테이프로
붙여놓으셨더라구요 ㅠㅠ
 
이런건 바로바로 새걸로 교체해주셔야
하는데 ㅠㅠ 아건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자동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펌프형식이라 엄마 놀기전부터
힘빠짐 ㅠㅠㅠ
 
저희 아가들은 5개월부터
4살 아기까지 있어서 엄마들이
직접 1대1케어 했어요 ^^
 
아무리 조심해도 조심해야하는게
아기들 안전이라 특히 수영장 들어갈때는
엄마들끼리 서로 도와가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게
주의하면서 놀았답니다!
 

 
아이들이 좀 커서 초등학교
저학년정도 되면 자기들끼리
놀게 놔둬도 될 것 같은데 혹시
모르니 밖에서도 키즈풀 안을 볼 수 있게
앞에 쇼파랑 모니터를 놓아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놀이방 부분을 보면
스크린으로 터치터치하며 노는 구간도
있고 이층타워로 되어있어 올라가서
미끄럼틀로 내려오는 구간도 있어요!
 

 
이층타워 밑에는 구석에서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특성을 반영해
동굴같은 공간에 주방놀이 기구들을
배치 해 놨더라구요 !
 
수영을 안하더라도 놀 것이 많아서
하루종일 있어도 되겠더라구요 ㅋㅋ
 

 
위로 올라가면 자석 낚시 놀이와
블럭 장난감들이 있고 투명하게 되있어
아래에서 엄마가 볼 수 있게 했어요!
 

 
낚시 장난감을 지나가면 바로 
미끄럼틀이 나오는데 각도가 좀 
되더라구요 ㅎㅎ 미니 데리고 타봤는데
엄마도 무섭! 안전에 유의하셔야 겠어요!
 

 
 
그리고 요렇게 코스튬옷도 있어서
아이들이 꾸미고 놀 수 있게 
구성되있어요! 아직 저희 아가들은
어려서 엄마들이 했다는.... ㅎㅎㅎ
 

 
거실샷이 없어서 이걸로 대체할께요 ㅎㅎ
거실도 넓고 식탁도 넓어서 아기포함 8명이
갔는데도 잘 사용했답니다!
 

 
거실 옆에 바로 주방이 있는데
어른들 식기뿐만 아니라 젖병소독기,
전자레인지, 냉장고, 정수기, 아기식기류 등
어른과 아기들이 사용할 수 있게
다양하게 구비되어있어서
잘 사용했답니다!
 

 
 
또 구석에 아늑하게 아기들이
잘 수 있는 아기침대가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어린아기들은
침대에서 재우면 좋을 것 같아요!!
 
또 부엌 반대편으로는 화장실과
씻는 곳이 있어요!

 
 
유아전용 화장실은 아이들 키에 맞게
문이 작은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어른화장실은 밖으로 나가야 해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급하면 여기서라도... ㅎㅎ
 
 

 
요렇게 아이들 로션, 드라이기 등 수건이
있는데 어른들 수건은 밖에도 있고
샤워실 안에도 있어서 넉넉하니
아기들 것만 더 준비해 주시면 될것 같아요!
 
 

 
샤워장 안으로 들어가면
탈수기와 욕조가 있어요!
탈수기는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았어요 ㅠㅠ 저희가 잘 못했을 수도
있지만 ㅎㅎ
 

 
아기를 씻기기 편하게 목욕용품도
구비되어 있어 엄마들이 씻기기 편합니당!
 
 
이제 야외존을 둘러보면 
 

 
방방이와 타고 노는 큰 장난감들도 있고
그네도 있더라구요 ㅎㅎ 
 

 

 
그 외에 예쁜 포토존도 있고~
 

 
캠핑존도 있어요~~
 
저희는 너무 날씨가 뜨거워서 잠깐 놀고
다시 들어갔어요! 안에도 장난감이 넘쳐나서^^
 
이 외에도 서랍안에 다 장난감들이
넘쳐나서 질리지 않게 놀 수 있어요!
자동차, 공룡, 블럭, 인형 등
다양하게 있으니 연령 따지지 않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당 ㅎㅎ
 
처음 가는 키즈풀이라 준비물
준비가 걱정이였어요!
특히나 아직 5개월이라 조금 더
준비에 신경썼던 것 같아요!
제가 가져갔던 준비물 리스트
알려드릴께용!!
 
 
[준비물]
 
수영복(아기, 엄마), 아기튜브/목튜브(6개월 이하),
분유(이유식), 아기 타월, 방수기저귀 2~3개,
아기 긴옷(수영하고 나면 좀 추움),
간식(아기, 엄마), 엄마체력(?)
 
 
이정도만 준비하면 되요!
솔직히 6개월 넘으면 튜브도 비치
되어있는거 쓰시면 됩니다!
 
저희는 수영을 두번정도 할 것 같았는데
막상 하고 나와서 닦고 옷입히고
하니 진이 빠져서 한번만 했어요!
 
두번하길꺼면 그거에 맞게 한벌씩
더 챙겨오시면 됩니다.
그 외에 로션, 바디워시 등등
아기들, 어른들꺼 구비가 
되어있어 굳이 무겁게 가져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아기들 낮잠잘때
블랭킷들도 여유있게 있어서
블랭킷도 있는 거 썼어요!
 
저도 처음이라 주섬주섬 가져갔는데
이정도로만 가져가도 충분히
놀 수 있더라구요^^
 
5개월 아기는 씻기기가 힘들어
물로만 쓰윽 헹궈주고 집에서
다시 목욕시켰어요 ㅎㅎ
설 수 있는 아기들 부터는
씻겨도 될 것 같아요!
 
물론 엄마는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을 하나 만들어가서
즐거웠어요! 5~6개월은 아직 좀
이른 감도 있지만 물과 친해지는 건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아직 미니처럼
어린 아기라면 15정도로 물놀이 해주고
나머지는 놀이방에서 노시는 걸 추천해용!
 
미니는 목튜브 놀이를 자주해서
20분 정도 있었지만 최대치고 
돌 정도 아기들도 30~35정도로
노는게 좋을 것 같아요^^
 
8월에도 키즈풀 한번 더 
놀러가려구요 ㅎㅎ
 
안전에 꼭 유의하시면서 
좋은 추억만드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